[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팬젠은 지난해 개별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07.1% 증가한 16억610만원,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32억2808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56억7947만원으로 전년 동기 23억7281만원 대비 139.3% 늘었다.
영업이익이 -30억4355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46억3012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팬젠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17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307.1% 증가한 16억610만원,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한 -32억2808만원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개별 매출액은 56억7947만원으로 전년 동기 23억7281만원 대비 139.3% 늘었다.
영업이익이 -30억4355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고, 순이익은 -46억3012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3시 20분 현재 팬젠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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