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올 상반기 경기지역 유망 분양지 '과천·하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북위례·하남감일지구 분양 단지 주목
시세상승·발전가능성 최우선 고려 요인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수도권 거주자들은 올해 상반기까지 경기지역에서 가장 기대하는 분양지로 과천과 하남을 꼽았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올 상반기 경기지역 분양예정 단지 20곳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691명) 중 15.8%(109명)이 GS건설의 '과천주공 6단지 재건축'을 선택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7개 동, 전용 59~135㎡, 총 2099가구로 조성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78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 중간에 있다. 또한 과천봉담고속화도로와 과천대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권에 진입할 수 있다.

선호도 2위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하남시 학암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북위례’(10.4%), 3위는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하남 감일 B9블록’(9.8%)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GS건설이 과천시 갈현동에 짓는 '과천제이드자이'가 4위로 집계됐다. 과천, 하남 지역 분양 단지가 기대순위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차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과천은 강남권 접근성이 좋고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지난다. 또한 3기 신도시 조성 계획을 비롯한 개발호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하남시는 위례신도시와 감일지구 일대 3개 단지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단지는 공공택지 개발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단지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을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성남에선 수내동 ‘분당 지웰 푸르지오(신영)’, 금광동 ‘금광1구역 주택재개발(대림산업)’ 등 2개 단지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건설사 가운데 대림산업은 단독 사업장 3곳(하남, 고양, 성남)에 이름을 올렸다. GS건설은 컨소시엄 포함 3곳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돼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자들이 선호 단지를 선택한 이유로는 '시세상승, 발전가능성(47.3%)'이 가장 많았다. 최근 수도권 곳곳에서 집값 하락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재건축, 신도시 및 택지개발사업으로 시세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란 분석이다.

이어 △현재 살고 있는 곳과 같은 생활권(17.6%) △개발호재가 있어서(13.8%) △선호하는 건설사(8.7%) △교육환경(6.9%) △저렴한 가격(5.6%)이 뒤를 이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요즘 주택시장 분위기를 고려하면 예비청약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며 "예비청약자들은 시세 안정성, 발전가능성을 꼼꼼히 따지면서 최대한 많은 장점을 가진 단지 위주로 선별해 청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