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28일 현대중공업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B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50만원 대비 12% 낮은 수준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 사업을 맡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지주사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중공업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440,0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현대오일뱅크 지분 최대 19.9% 매각으로 최대 1.8조원의 현금유입 기대
▶ 대우조선해양 인수관련 불확실성은 당분간 불가피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충족하는 무난한 수준으로 예상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4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025억원 대비 30.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115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1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18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1.63% 하락한 33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 사업을 맡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지주사다. KB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중공업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440,000원으로 하향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 현대오일뱅크 지분 최대 19.9% 매각으로 최대 1.8조원의 현금유입 기대
▶ 대우조선해양 인수관련 불확실성은 당분간 불가피
▶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충족하는 무난한 수준으로 예상
현대중공업지주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조4351억원으로 전년 동기 5조7025억원 대비 30.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567억원으로 전년 동기 1115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19억원으로 전년 동기 -2218억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1.63% 하락한 33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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