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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60만원대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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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필(必)환경 시대 전기자전거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69만원으로 가격 장벽을 낮춘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필환경 시대를 맞아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필수기능을 갖춘 ‘팬텀 이콘’을 통해 관련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올해 전기자전거 대중화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이콘’은 두 가지 구동 방식으로 출시된다. 파워 어시스트 시스템(파스방식)과 파워 어시스트와 스로틀 시스템 겸용 두 가지로, 이용자의 주행 스타일에 맞춰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뒷바퀴에 모터가 장착된 후륜구동 허브 모터로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며, 1회 3시간 충전에 최대 30km 주행이 가능해 근거리 출퇴근도 무리 없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그 동안 무겁고 거추장스럽다고 인식되던 배터리를 안장 아래 시트포스트와 일체화한 ‘시트포스트 일체형’ 디자인으로 외관을 보다 심플하게 완성했다. 특히 일반자전거와 동일한 프레임을 갖춰 승하차가 쉽도록 디자인돼 이용이 편리하다.

이용 편의를 위한 기본 옵션도 갖췄다. 바구니가 기본옵션으로 장착되어 있어 주행 시에도 소지품을 편리하게 실을 수 있으며, 주행 시 흙이나 빗물이 옷에 뛰지 않도록 흙받이도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팬텀 이콘’은 ‘2019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이하 코빌)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참석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실제 제품을 타보는 체험장에서 팬텀이콘은 전기자전거의 시원한 주행력을 선보여 체험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생활형 전기자전거로 가격 부담이 적어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며, 올해 인기 전기자전거로 참가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가격 장벽을 낮춘 ‘팬텀 이콘’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팬텀 이콘’은 합리적인 가격에 기본 기능에 충실한 미니멀한 제품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국내 자전거 1위 기업으로 2001년부터 전기자전거를 생산하고 있으며 생활형 전기자전거뿐만 아니라 접이식, MTB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삼천리자전거는 전국에 729개의 전기자전거 지정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든 편리하고 쉽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가 전기자전거를 취급해 이용자가 전문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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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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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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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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