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이도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에 있는 마리아 홀더 당뇨병 센터를 방문한 영국의 카밀라 왕세자비(좌)가 간호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3.19.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0일 15:13
최종수정 : 2019년03월20일 15:13
[바베이도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에 있는 마리아 홀더 당뇨병 센터를 방문한 영국의 카밀라 왕세자비(좌)가 간호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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