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0일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3500원으로 유지했다.
LIG넥스원은 무기체계 개발 및 생산 등 종합방산업체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IG넥스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18 천궁 유도탄 오발 사고 발생
▶ 미사일 자체 결함이 아닐 것으로 추정
▶ 천궁 사고에 대한 주가 영향은 제한적
LIG넥스원은 지난해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3205억3973만원으로 전년 동기 4891억6336만원 대비 34.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억5961만원으로 전년 동기 310억2171만원 대비 84.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4억4264만원이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4.57% 하락한 3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IG넥스원은 무기체계 개발 및 생산 등 종합방산업체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IG넥스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18 천궁 유도탄 오발 사고 발생
▶ 미사일 자체 결함이 아닐 것으로 추정
▶ 천궁 사고에 대한 주가 영향은 제한적
LIG넥스원은 지난해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이 3205억3973만원으로 전년 동기 4891억6336만원 대비 34.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6억5961만원으로 전년 동기 310억2171만원 대비 84.9%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4억4264만원이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4.57% 하락한 3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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