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VAV, 제대로 된 옷 입었다…자신감 붙은 '쓰릴라 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6인조로 컴백한 보이그룹 VAV가 제대로 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VAV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쓰릴라 킬라(Thrilla Kill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 '쓰릴라 킬라'는 1980년대 중후반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이클 잭슨과 필 콜린스 등 역대 아티스트의 히트곡에서 영감을 받은 트리뷰트 곡이다. 누구도 자신의 매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할 만큼 치명적인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보이그룹 VAV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쓰릴라킬라(THRILLA KILL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3.18 mironj19@newspim.com

세인트반은 "오랜만에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지난해에도 활동했지만, 새 앨범으로 대중을 찾아뵙게 돼서 기분이 남다르다"며 소감을 밝혔다.

에이스는 "얼마 전까지 해외 투어를 많이 다녔다. 한국보다 해외 활동을 많이 해서 국내 활동에 대한 그리움이 컸다. 이른 시간에 작업을 해서 컴백을 하게 됐다. 약간의 긴장과 설렘이 있다. 그런 감정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로우는 타이틀곡에 대해 "마이클 잭슨, 필 콜린스 등의 히트곡에서 영감을 받은 뉴트로 팝 장르다. 섹시하고 파격적인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는 고혹저인 섹시를 선보일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바론은 "'쓰릴라 킬라'는 동물의 움직임을 살리려고 했다. 처음 동작과 끝 동작이 같다. 야수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를 오마주해서 안무에 담았는데,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보이그룹 VAV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쓰릴라킬라(THRILLA KILL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18 mironj19@newspim.com

VAV는 7인조였으나 중국인 멤버 제이콥이 현재 중국 방송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6인조로 컴백했다. 로우는 "제이콥이 지금 중국판 '프로듀스101'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자신들을 소개하기 위해 직접 PPT를 준비하는 열의를 보였다. 에이스는 "남미, 미국, 유럽, 동남아, 일본까지 25개 도시에서 28회 공연을 마쳤다. 남미 공연은 매진됐다. 기쁘다. 그리고 상반기에 미국 투어가 곧 있다. 그래서 '글로벌 핫 루키'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7년에 데뷔해 3년차를 맞았다. 현재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만큼, 국내 활동에 대한 갈증이 있다. 로우는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도 해보고 싶다는 말도 했다. 그 꿈이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에이노는 이번 활동 목표로 "지상파에서 1위는 못 해도, 케이블에서 1위를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다"며 소망을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보이그룹 VAV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쓰릴라킬라(THRILLA KILL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18 mironj19@newspim.com

VAV는 히트 프로듀서 라이언 전의 지원사격을 받아 활동 중이다. 에이스는 "라이언 전 대표님은 엄마같은 느낌이 있다. 대화방에 모니터를 계속 해주신다. 이번에는 안무 수정까지 신경을 써주셨다. 저희가 조언은 매번 받고 있다. 조금 전에도 잘하라는 덕담도 해주셨다"고 말했다.

VAV는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에이노는 "많이 떨리고, 아침에 음악방송 사전녹화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긴장이 안 풀렸다. 이번 활동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끝으로 에이스는 "이번 앨범은 자신이 있다. 타이틀곡 안무, 콘셉트가 저희와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우리 옷을 제대로 입은 느낌이라 활동이 자신있다. 이번을 계기로 저희를 잘 아실 거라는 기대감도 있다. 앞으로 행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VAV의 네 번째 미니앨범 'Thrilla Killa'에는 동명 타이틀곡 'Thrilla Killa'를 포함해 'I'm Sorry' 'Touch You' 'Senorita'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