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에서 세 번째), 영부인 김정숙 여사(좌), 말레이시아 파항주(州)의 술탄 압둘라 술탄 아흐마드 샤 국왕과(오른쪽에서 두 번째), 툰쿠 아지자 아미나 마이무나 왕비(우), 마하티르 모하마드 총리(왼쪽에서 세 번째)와 모하마드 총리의 부인 시티 하스마 여사가 13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소재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에 참석했다. 2019.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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