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서울도시건축] 진희선 부시장 "혁신방안 집값 영향없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진희선 서울시 행정부시장이 오늘 발표한 도시건축혁신방안이 집값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건축·재개발사업에 공공성을 높인 이번 도시건축혁신방안은 규제의 성격도 갖춘 만큼 집값을 올리지 않을 것이며 현행 사업 추진과정보다 투명성을 높여 집값을 떨어뜨리지도 않을 것이란 이야기다.

진희선 부시장은 우선 공공 주도의 재건축·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유 재산권 침해 논란에 대해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시의 사전 공공기획에 따라 공공가이드라인이 제시되면 건축심의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 크게 절감되기 때문이란 것이다.

다음은 서울시 도시건축혁신방안에 대한 주요 문답풀이다.

-그동안 주민들이 주도했던 정비사업을 시가 추진하는 게 이번 도시건축혁신방안의 주요 내용이다. 이렇게 되면 사유 재산권 침해라는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

현행 제도에서는 조합원들이 사전 공공 가이드라인 없이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만들기 때문에 시 건축심의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소모된다. 조합원들은 수익성에 촛점을 맞추는 반면 시는 공공성을 더 강조하기 때문. 당장은 수익성이 줄어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이 나올 수 있지만 입주 이후 아파트의 가치는 더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사전공공기획 단계를 만들어 시가 개입할 수 있게 했다. 주민들이 원하는대로 단지를 만들 수 없다는 반발이 나올 수 있다. 이에 대한 해법과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은 있나

지금도 건축심의 과정에서 결국 시가 가이드라인을 주고 조합이 이에 맞춘다. 순서가 바뀔 뿐 조합원들이 받는 손해는 없다. 공공기획단계에서 민간사업자가 참여할 방법은 없다. 서울시가 구성하는 도시건축혁신단과 공공기획자문단 그리고 주관부서가 참여하는 팀이 사전 공공기획을 담당한다.

-건축설계 과정에서 설계현상공모를 한다고 했는데 잠실주공5단지가 반발하고 있다. 개별 단지의 반발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최근 주민총회를 열어 현상설계안을 수용키로 했다. 현상설계에 모든 조합원들이 찬성할 수는 없다. 가급적 다수의 설계안을 만들어 주민들의 선택을 받도록 하는 방법으로 조합원들을 설득할 방침이다.

-시는 4개 정도 시범단지를 만들어 사전공공기획을 비롯한 이번 혁신방안에서 나온 절차대로 추진한다고 했다. 시범단지는 어디며 아직 안정해졌다면 어떤 기준이 될 것인가

아직 시범단지는 선정되지 않았으며 오는 4월쯤 선정할 방침이다. 4개 시점단지는 다양한 사례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단지·소단지, 구릉지· 평지와 같은 조건이 다른 단지를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한남뉴타운3구역은 시범단지는 아니다.

-슈퍼블록을 쪼개 주민편의시설과 보행가로를 설치키로했다. 그렇다면 단지 조합원들에겐 손해가 되는데 이 역시 기부채납에 포함되는가 그렇다면 임대주택 공급은 줄어드나

당연히 단지 중간에 설치되는 보행가로 등도 기부채납 대상이다. 보행가로 등이 설치되면 재정비사업 조합원들이 임대주택이나 시설로 납부해야하는 기부채납 총량이 줄어들게 된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