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북한 경호원들과 베트남 경찰관들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주변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2019.02.28.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8일 12:05
최종수정 : 2019년02월28일 12:05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북한 경호원들과 베트남 경찰관들이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 주변에서 보초를 서고 있다. 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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