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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딘 케빈 스코필드(스코필드 박사의 손자), 정운찬 호랑이 스코필드기념사업회 명예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열린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 전시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26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18:16
최종수정 : 2019년02월26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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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딘 케빈 스코필드(스코필드 박사의 손자), 정운찬 호랑이 스코필드기념사업회 명예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열린 '한국의 독립운동과 캐나다인' 전시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2.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