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레스토랑 '더티 버드'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종업원이 김정염(Kim Jong Yum) 버거, ‘더티 도널드 버거’를 나르고 있다. 최상수 기자 2019.02.25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6일 01:35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19
[하노이=뉴스핌] 특별취재단 = 제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이틀 앞둔 25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레스토랑 '더티 버드'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종업원이 김정염(Kim Jong Yum) 버거, ‘더티 도널드 버거’를 나르고 있다. 최상수 기자 2019.02.25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