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국 애국지사, 3.1독립운동 참여·독립군 양성무관학교 설립·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펼쳐
25일 곽상욱 오산시장은 1919년 3.1독립운동 참여를 시작으로 독립군 양성을 위한 무관학교 설립,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등을 펼친 유우국 애국지사(1895~1928)의 후손의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우유국 애국지사 후손이 명패를 보고 있다. [사진=오산시청] |
기사입력 : 2019년02월25일 19:35
최종수정 : 2019년02월25일 19:36
25일 곽상욱 오산시장은 1919년 3.1독립운동 참여를 시작으로 독립군 양성을 위한 무관학교 설립,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등을 펼친 유우국 애국지사(1895~1928)의 후손의 집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렸다. 우유국 애국지사 후손이 명패를 보고 있다. [사진=오산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