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다음달 16일 ‘모두의 학교’ 봄학기 개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여개 평생학습프로그램, 새로운 경험과 체험 중심
시민 모임 ‘모두북클럽’, ‘커뮤니티’ 지원 사업 공고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모든 시민을 위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인 혁신 평생학습센터 ‘모두의학교’가 오는 3월16일 봄학기를 시작한다. 5월말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시민학교 스타트업, 도서문화활동,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봄학기 개강과 동시에 △모두의 산책학교 시리즈 △주인공학교 △모두의 스케치북 △직장인 탈출구 △모두의 하루 △문화요일 등 30여 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모두의 산책학교 시리즈’는 동네를 산책하듯 일상 속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다양한 세대가 따로 또 같이 모여 삶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콘텐츠와 사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서울시]

봄학기 산책학교는 △어린이 △청소년 △중년여성 △노년여성을 대상으로, 다음 학기에는 △노년남성 △청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인공학교’는 모두의학교가 인근 중‧고교와 협력 추진하는 청소년 대상 진로 탐색 프로젝트다. 각 학교의 △자유학년제 △자유학기제 △동아리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평생학습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삶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한다.

모두의학교는 시민학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시민학교 플랫폼’으로서 시민이 원하는 주제와 형태로 시민학교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시민학교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설명회(3.16.)와 선발 연수(3.23.)를 거쳐 ‘시민학교 스타트업’ 9개 내외를 선발, 지원한다.

선발 시 모두의학교에서 9개월간(3~11월) 시민학교를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금(팀당 450만원 내외)과 학습 공간,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시민학교 스타트업은 학기당 최소 40명 이상의 시민(학습자)을 대상으로 8회 이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작년 9월 모두의학교 2층에 문을 연 공공의 서재 ‘모두의책방’을 중심으로 독서모임과 봉사활동,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모두북클럽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책을 매개로 한 주제와 활동 계획을 가진 3명 이상의 팀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8일까지다.

활동의 공공성과 실행 가능성, 주제의 적절성 등을 평가해 5개 내외 단체를 선정, 지원금(단체별 100만원 내외)과 활동 공간, 활동 자료(도서 등) 등을 지원한다.

모두의학교 안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그 커뮤니티들이 공동체·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확대될 수 있도록 ‘커뮤니티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16개 내외 팀을 선정해 지원금(팀당 130만원 내외), 활동 공간, 커뮤니티 길잡이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 정보와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김영철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만의 기준과 방법으로 배움을 경험하고 만들어 가는 기쁨을 모두의학교에서 향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