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15일 KCC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유지했다.
KCC는 국내 최대의 건축, 산업자재 및 도료 생산업체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CC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Review : 시장 예상치 하회
▶ 2019년, 이익 성장 방향성은 유효
KCC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97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256억원 대비 9.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1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5억700만원 대비 58.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30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20억83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06% 상승한 32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KCC는 국내 최대의 건축, 산업자재 및 도료 생산업체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KCC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Review : 시장 예상치 하회
▶ 2019년, 이익 성장 방향성은 유효
KCC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297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256억원 대비 9.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1억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5억700만원 대비 58.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830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20억83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2.06% 상승한 32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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