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3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유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대-대우 합계 LNG선, VL탱커 수주잔고 점유율 50% 상회
▶ 시너지 없는 합병, 인수 실패해도 잃을 것 없는 현대중공업
▶ 대우조선해양에 필요한 것은 오너체제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4206억원 대비 9.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69억8074만원으로 전년 동기 1959억3300만원 대비 9.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37억387만원으로 전년 동기 697억619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15% 상승한 3만30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종합 조선·해양 전문회사다. 하나금융투자 박무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조선해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현대-대우 합계 LNG선, VL탱커 수주잔고 점유율 50% 상회
▶ 시너지 없는 합병, 인수 실패해도 잃을 것 없는 현대중공업
▶ 대우조선해양에 필요한 것은 오너체제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4206억원 대비 9.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769억8074만원으로 전년 동기 1959억3300만원 대비 9.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237억387만원으로 전년 동기 697억619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15% 상승한 3만30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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