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 대통령 후안 과이도가 학생 회동 장소에 도착하면서 말하고 있다. 2019.02.11.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2일 09:01
최종수정 : 2019년02월12일 15:42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 야당 대표이자 자칭 임시 대통령 후안 과이도가 학생 회동 장소에 도착하면서 말하고 있다. 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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