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부인인 파비아나 로살레스와 키스하고 있다. 한편 후안 과이도는 미국과 이스라엘 등의 지지를 등에 업고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9.01.2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09:09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09:09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7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부인인 파비아나 로살레스와 키스하고 있다. 한편 후안 과이도는 미국과 이스라엘 등의 지지를 등에 업고 임시 대통령을 자처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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