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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크리스찬 디올 '2019 S/S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공개한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패션쇼 마지막에 등장하고 있다. 2019.01.21.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4일 17:32
최종수정 : 2019년01월24일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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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크리스찬 디올 '2019 S/S 오트쿠튀르' 컬렉션을 공개한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패션쇼 마지막에 등장하고 있다. 2019.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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