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9일 오후 1시 24분께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국화도)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압대원 7명과 헬기 1대, 다목적 산불 진화차량 등을 투입해 29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 내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jea0608@newspim.com
[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9일 오후 1시 24분께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국화도)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압대원 7명과 헬기 1대, 다목적 산불 진화차량 등을 투입해 29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기기 내 자연발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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