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오른쪽)가 29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2차 노사 교섭에 참석, 입장을 밝힌 후 돌아서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승열 금속노조 부위원장,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지회장, 김 대표. 2018.12.2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9일 11:53
최종수정 : 2018년12월29일 11:5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오른쪽)가 29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2차 노사 교섭에 참석, 입장을 밝힌 후 돌아서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승열 금속노조 부위원장, 차광호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지회장, 김 대표. 2018.12.2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