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덱랑, 인도네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순다해협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판덱랑에서 가족의 죽음을 확인한 주민이 오열하고 있다. 2018.12.2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4일 21:17
최종수정 : 2018년12월24일 21:17
[판덱랑, 인도네시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순다해협 쓰나미가 덮친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판덱랑에서 가족의 죽음을 확인한 주민이 오열하고 있다. 2018.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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