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자회사 자회사 CEO 11명 가운데 7명을 신규로 선임하고 4명은 연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신규 선임 CEO.
신한은행장 진옥동, 신한금융투자 사장 김병철, 신한생명 사장 정문국,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창구, 신한캐피탈 사장 허영택, 신한아이타스 사장 최병화, 신한신용정보 사장 이기준
다음은 연임 CEO.
신한카드 사장 임영진, 신한저축은행 사장 김영표, 신한DS 사장 유동욱, 신한대체투자운용 사장 김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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