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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랑가', 강필석x박유덕x박한근 등 캐스팅…3년만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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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도미설화' 바탕으로 상상력 더해 재창작된 뮤지컬 '아랑가'
강필석, 박유덕, 박한근, 김지철, 안재영, 박란주, 최연우 등 출연
2019년 2월1일부터 4월7일까지 대학로 TOM 1관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창작뮤지컬 '아랑가'가 한층 더 밀도 높고 탄탄하게 다져진 프로덕션으로 3년 만에 공연된다.

뮤지컬 '아랑가' 개로 역 강필석, 박유덕, 박한근(왼쪽부터) [사진=인사인트엔터테인먼트]

'삼국사기(三國史記)'의 '도미설화'를 마탕으로 475년 을묘년 백제의 개로왕과 도미장군, 그의 아내 아랑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아랑가'는 설화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젊은 창작진들의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이다.

2016년 초연 당시 신선한 소재로 화제를 모았으며, 판소리와 뮤지컬 넘버를 극에 다양한 형태로 배치해 동서양 음악의 절묘한 조화, 뮤지컬과 창극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을 받았다. 그해 열린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연출상, 남우주연상, 혁신상 3관왕을 달성했다.

뮤지컬 '아랑가' 도미 역 김지철, 안재영과 아랑 역 박란주, 최연우(왼쪽부터)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아랑가'는 드라마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연의 개발 단계부터 다시 되짚어보며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의 완성과 극의 개연성을 높이기 위해 장면 삭제, 넘버 추가 등 창착진들과 긴밀한 작업을 통해 더욱 탄탄해지고 특색을 지닌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공연은 초연 당시의 원형무대에서 벗어나 프로시니움 무대로 옮겨 공간 활용의 변화를 줄 것"이라며 "'도창'의 내레이터 역할을 양식적으로 강화해 명확한 장면 전환과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며, '아랑가'의 특징인 함축적인 감정선의 흐름을 다양한 오브제와 이를 활용하는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밀도 높은 무댈르 채워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아랑가' 도림 역 김태한, 윤석원, 이정열(왼쪽부터) [사진=인사인트엔터테인먼트]

이번 시즌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배우 강필석, 최연우, 이정열, 김태한, 박인혜, 정지혜를 비롯해 배우 박한근, 박유덕, 안재영, 박란주, 김지철, 윤석원 등 역량 있는 배우들이 합류했다.

'아랑'을 찾아 곁에 두고자하는 백제의 왕 '개로' 역은 강필석, 박한근, 박유덕이 맡았으며 백제의 장군이자 아랑의 남편 '도미' 역은 안재영, 김지철이 출연을 확정했다. 도미의 아내이자 개로의 꿈 속 여인 '아랑' 역은 최연우, 박란주가 맡으며 고구려 첩자 '도림' 역은 이정열, 김태한, 윤석원이 캐스팅됐다.

뮤지컬 '아랑가' 사한 역 유동훈, 임규형과 도창 역 박인혜, 정지혜(왼쪽부터) [사진=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또 도미와 아랑과 같이 사는 소년 '사한' 역은 신예배우 임규형, 유동훈이 합류했으며, 판소리로 '아랑가'의 전체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해설자 '도창' 역은 초연에 이어 박인혜, 정지혜가 다시 한번 무대에 선다.

뮤지컬 '아랑가'는 2019년 2월1일부터 4월7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인터파크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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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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