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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4일(현지시각) 영화 감독 라이언 머피(중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해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이날 (왼쪽부터) 제시카 랭, 사라 폴슨, 기네스 팰트로 그리고 브래드 팰척 등 배우 네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머피 감독은 드라마 '글리' 와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등 다수의 히트작을 연출한 감독으로 지난해 에미상을 거머쥔 바 있다. 2018.12.04.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