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회장 주변에서 29일(현지시간) 무장한 보안 요원들이 통행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 2018.11.29.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30일 00:40
최종수정 : 2018년11월30일 00:40
[브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회장 주변에서 29일(현지시간) 무장한 보안 요원들이 통행자의 신분을 확인하고 있다. 2018.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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