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와 국경을 맞댄 멕시코 티후아나 국경지대에서 멕시코 군인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2018.11.21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2일 13:40
최종수정 : 2018년11월22일 13:40
[티후아나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와 국경을 맞댄 멕시코 티후아나 국경지대에서 멕시코 군인이 삼엄한 경비를 펼치고 있다. 2018.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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