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한표 자유한국당 교육위원회 간사(왼쪽)와 곽상도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이날 한국당 교육위원들은 한유총의 로비를 받아 고의로 '박용진 3법' 처리를 지연하고 있다고 유포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2018.11.1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4일 11:27
최종수정 : 2018년11월14일 16:0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한표 자유한국당 교육위원회 간사(왼쪽)와 곽상도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이날 한국당 교육위원들은 한유총의 로비를 받아 고의로 '박용진 3법' 처리를 지연하고 있다고 유포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2018.11.1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