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GS는 자회사 GS에너지가 신규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이던 해양도시가스의 지분 전량(1674만9740주)을 4899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08일 15:11
최종수정 : 2018년11월08일 15:11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GS는 자회사 GS에너지가 신규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이던 해양도시가스의 지분 전량(1674만9740주)을 4899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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