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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열정적인 연습 현장…"배우들 호흡 최고"

기사입력 : 2018년11월08일 14:18

최종수정 : 2018년11월08일 14:18

사회 풍자를 담고 있는 뮤지컬 코미디 '젠틀맨스 가이들'
김동완, 유연석, 이규형, 오만석, 한지상, 서경수 등 출연
오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이하 '젠틀맨스 가이드')의 연습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연습 현장 [사진=쇼노트]

제작사 쇼노트 측이 8일 공개한 연습 현장 사진에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진지한 눈빛의 '몬티 나바로' 역의 김동완, 유연석, 서경수와 다소 과장된 표정과 몸짓의 '다이스퀴스' 가문의 1인9역을 연기하는 오만석, 한지상, 이규형의 대비되는 모습이 기대감을 높이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백작이 되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다룬 코미디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연습 현장 [사진=쇼노트]

쇼노트 관계자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영국식 유머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시사 풍자를 담고 있는 뮤지컬 코미디다. 원작의 정서를 해치지 않으면서 한국식 유머를 담기 위해 배우와 스태프가 다양한 시도를 하며 공연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배우들 간의 호흡이 중요한데, 지금 배우들의 호흡은 가히 최고라 할 만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는 오는 9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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