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김예원과 공효진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도어락' 제작보고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영화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 작품으로 12월 5일 개봉예정. 2018.11.06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김예원과 공효진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도어락' 제작보고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영화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포를 그린 스릴러 작품으로 12월 5일 개봉예정. 2018.11.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