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8번째 외국 기업의 날...정부포상 절반은 공무원·공공기관 몫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간 25명, 정부부처·공공기관 21명 등 46명 포상
8명 수상 코트라 최다..지자체 공무원도 5명
산업훈장에 도레이·티센크루프 대표

[세종=뉴스핌] 최온정 수습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외국기업협회는 5일 오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8년 외국 기업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미하일 라이터러 주한EU대표부 대사,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한외교사절 및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 외국인 투자유치 유공자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외국인 투자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총 46명이 금탑·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포상을 받는다.

소속별로는 민간에서 25명,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에서 21명이 포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관별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8명으로,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충청남도 등 시도 소속 공무원 중에서도 5명이 수상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서 최소 4~5년 전부터 코트라와 지자체의 유치 노력이 필요하다"며 "그만큼 공공기관의 역할이 커 부처·공공기관의 수상자가 많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주식회사 대표이사, 박양춘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산업통상자원부]

금탑산업훈장은 55년 동안 한국에 자본과 기술을 꾸준히 투자(FDI 총 9억6000만달러)해 온 '도레이주식회사'의 닛카쿠 아키히로 대표가 수상한다. 그는 세계적인 섬유·화학소재 기업을 이끌며 3786여명의 지역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R&D센터건립을 추진하는 등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2억7800만달러 규모의 외국인투자를 유치해 1091여명의 고용 창출과 승강기설치 전문인력 양성 등 고성능 엘리베이터산업 발전에 기여한 '티센크루프 엘리베이터(주)' 박양춘 대표가 수상한다.

산업포장은 첨단소재 생산시설 유치와 연구개발에 기여한 '(주)바커케미칼코리아' 조달호 대표, 반도체제조용 실리콘웨이퍼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한 '엠이엠씨코리아주식회사' 조찬래 대표 등 5명이 수상한다

정승일 차관은 축사를 통해 "외국인직접투자 금액이 작년에 229억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에 달했고,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EU투자가라운드테이블에서는 6억달러의 투자신고를 받아 역대 최단기간 내 200억달러를 달성했다"며 투자 성과를 축하했다.

이어 "한국은 전세계 77%와 연결되는 FTA 플랫폼, 글로벌기업과의 우수한 벨류체인 구축 등 투자매력 요소가 많을 뿐 아니라, 향후 남북간 경제협력이 본격화될 경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될 수 있어 외국인투자가에게 최고의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