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국감] 카젬 한국GM 사장 "군산공장 활용방안 논의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9일 국회 산자위 국감 증인 출석.."한국 철수 안한다"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이 연구·개발(R&D) 법인 분리 추진 이유를 '글로벌 경쟁력 향상'으로 설명했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GM) 사장. [사진=한국GM]

카젬 사장은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연구·개발(R&D) 법인을 별도로 신설하고 분할을 추진한다"며 "경영 집중도와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카젬 사장은 "한국GM과 GM 본사의 한국 내 중요 위치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GM의 글로벌 업무에서 더욱 유리하고 견고한 입지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사업 철수 우려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카젬 사장은 "여러 번 의사표현했듯이 한국 시장 철수 계획이 없다"면서 "64억 달러를 생산 설비 등에 투자하고 신제품 차종 2가지를 한국GM에 배정하는 등 장기적으로 한국GM의 미래를 위한 길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카젬 사장은 군산공장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계획은 협상 논의 중이므로 공유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업은행과의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관한 질의도 이어졌다.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과 김관영 바른미래당 의원은 MOU 체결 시 군산공장 활용 방안이 빠졌음을 지적하며, 해당 내용을 포함한 추가 체결 여부에 관해 물었다.

카젬 사장은 "당시 관련 논의는 있었지만 산업은행에서 MOU에 군산공장 활용 관련 문구를 포함하자는 요청이 있었는지는 모른다"며 "다만,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추가 체결에 대해서는 돌아가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김 의원은 "군산공장 활용 방안 중 물류 창고 이용 계획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카젬 사장은 "여러 활용 방안이 있는데 이에 관심을 갖는 당사자들과 논의 중이며, 논의가 진척된 후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현행법상 자가 물류 창고는 시행령 개정이 필요하다"며 "이는 상황을 보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