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류태준 수습기자 =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23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수출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BK무역실무 Academy’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이번 아카데미를 수출입중소기업들의 외환실무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해외직접투자와 환율 전망과 환위험 관리 방안, 수출입 통관과 관세 환급 및 FTA 종합실무 등 다양한 강연으로 이뤄졌다.
참가 인원은 약 250명이며, 다음달 16일까지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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