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KT "세계 최고 네트워크 센터, 5G 상용화 문제없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KT 과천 종합관제센터 언론에 첫 공개
'기가아이즈센터' 등 AI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 완비

[서울=뉴스핌] 성상우 기자 = KT가 5G 시대의 융합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관제 체계를 완비했다. 5G 상용화를 앞두고 ICT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망과 결합된 ICT 관제 역량이 이통사 서비스의 품질을 결정하는 결정적 요소라는 설명이다. KT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응력을 갖춘 네트워크 관제센터로 5G 상용화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KT 네트워크 관제센터 [사진=KT]

KT는 23일 경기도 과천 소재 KT 과천 종합관제센터에서 이같은 네트워크 현황을 공개했다. 지난 2011년 과천에서 통합 오픈한 이후, 종합관제센터가 언론을 대상으로 전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KT 과천 관제센터는 단말에서 통신망, 플랫폼, ICT 융합형 서비스 및 보안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의 관제를 수행하는 시설이다. ICT 융합서비스가 구현됨에 따라 초연결 시대의 모든 것을 관제하는 시설로 변모 중이다.

3층과 4층은 가장 보편적 서비스인 인터넷, 모바일, 전송, 전원, 전화망에 대한 네트워크 관제를 수행하는 곳이다. 6~9층은 보안, 영상, IoT, 에너지 및 사내 IT망, KT텔레캅 관제 시설이 구비돼있다. 이 곳은 KT그룹 관제사옥으로 전환 중이며, 네트워크 백업 관제를 위해 DR 관제센터를 대전에서 운영 중이다.

10층에는 과천 관제센터에서 직접 관제서비스를 하고 있다. KT가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보안, 영상, IoT, 에너지 분야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퓨처인(FUTURE-IN)'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KT측은 특히, 관제센터의 6층과 7층에 위치한 '사이버 시큐리티 센터'와 '기가아이즈 및 기가 IoT 스마트센터'의 운영 역량을 KT 관제의 차별 요소라고 강조했다.

사이버 시큐리티 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네트워크 통합보안관제센터'에서 확장됐다. 4차 산업혁명 핵심요소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AI) 등 분야에서 보안성 확보가 필수적인데 시큐리티 센터를 통해 단말에서 네트워크 및 플랫폼까지 ICT 융합서비스에 대한 종합 보안대응체계를 완비했다.

기가아이즈센터와 기가IoT 스마트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했다. 이어 지난 2017년 9월 확장을 거쳐 현재의 형태를 갖추게 됐다.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기반의 IoT 단말 및 서비스 플랫폼을 관제하며, 주요서비스는 AI 기반의 '기가아이즈' '에어맵(Air Map)' 등이다.

KT는 이같은 체계를 갖춘 자사 네트워크 관제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음성과 데이터 등에서 서비스 장애가 모두 8차례에 걸쳐 27시간 1분 동안 발생, 이로 인한 피해자는 1753만명에 이르지만 이 중 KT의 이동통신 장애는 없었다는 설명이다.

KT 관계자는 "1000만이 넘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24시간 안정적인 네트워크 관제와 긴급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처 능력이 필수적"이라면서 "KT의 네트워크 관제의 역량은 지난 5년간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동통신 무장애 운용을 한 것으로 증명이 된 셈"이라고 말했다.

 

swse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