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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통가 '흥분 긴장 기대' 세계인의 축제 중국 광군제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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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터넷 신기술 기반 온라인+오프라인 전환
소비자와 제조 기업, 유통 업계가 '윈 윈 윈' 합창

[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중국 유통업계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光棍節, 11월 11일) 마케팅 총력전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올해는 광군제 출범 10년이 되는 해로 신기술 및 신유통에 기반한 스마트 마케팅이 어느때 보다 치열해지고, 정부의 내수촉진 정책에 따라 총 판매규모도 대폭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 온라인에 오프라인을 입히다, 온라인+오프라인 마케팅

장융(張勇) 알리바바(阿裏巴巴) CEO는 “올해 광군제의 키포인트는 ‘온라인+오프라인’ 생태계”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티몰(T mall, 天貓) 타오바오(淘寶) 허마셴성(盒馬鮮生, 신선식품마켓) 어러머(餓了麽, 음식배달 플랫폼) 인타이(銀泰, 백화점) 페이주(飛豬, 여행 플랫폼) 등 알리바바 산하 온∙오프라인 브랜드가 참여한다”며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쑤닝(蘇寧)은 올해 광군제 쇼핑축제에 온라인은 물론 9000개에 달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참여시킬 예정이다. 쑤닝 오프라인 매장은 오는 11월 9일부터 ‘주문 후 30분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쑤닝샤오뎬(蘇寧小店, 편의점) 쑤셴셩(蘇鮮生, 신선식품마켓) 쑤닝이거우(蘇寧易購, O2O플랫폼) 등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3km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배달까지 최소 30분, 최대 1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1시간이 초과될 경우 일부 액수를 돌려준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광군제 당일 매출액은 1682억 위안(약 27조4700억 원)에 달했다 [사진=바이두]

쉬하이란(徐海瀾) 상하이(上海)쑤닝 대표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가 시장을 주도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그만큼 올해 광군제는 예년과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중국 유통업계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시기를 맞이했었다. 티몰 타오바오 징둥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웨이상(微商) 등 SNS 판매 사업이 중국 경제를 이끄는 신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군제는 중국 최대 할인 이벤트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그러한 전자상거래 업계가 또 새로운 변화기를 맞이했다. 이는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의 ‘신유통(新零售, 온∙오프라인 물류를 모두 통합한 새로운 유통)’ 열풍과 흐름을 같이 한다.

신유통은 지난 2016년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처음 언급한 단어다. 당시 그는 “앞으로 전자상거래는 지고, 신유통을 포함한 5신(五新)이 각 업종과 업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광군제를 위해 쑤닝은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 라스트 킬로미터가 아닌 라스트 100미터를 실현할 예정이다 [사진=바이두]

◆ ‘광고에 나온 그 제품’ 고퀄리티 비싼 제품이 잘 팔린다

중국 매체 상관(上觀)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광군제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고퀄리티의 값비싼 제품이 잘 팔린 반면 값싼 물건의 인기는 점차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인의 소득이 높아지면서 소비 방식에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소비 변화를 파악한 징둥(京東)은 ‘둬콰이하오성(多快好省, 더 빠르고 더 좋고 더 싸게)’을 광고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쉬레이(徐雷) 징둥 CMO는 “국가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국민의 소비 수준은 업그레이드된다”며 “더 좋은 서비스와 제품을 요구하는 소비자에게 이러한 징둥의 슬로건은 폭발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중국 주방가전 대표 업체 로밤전기(ROBAM, 老板電器)도 올해 광군제 슬로건을 ‘더 좋은 서비스, 최상급 제품, 이 모든 것이 광군제에(更好的服務,極致的產品,盡在‘雙11’)’로 결정했다.

장링웨이(蔣淩偉) 로밤전기 CEO는 “고퀄 제품과 서비스는 마케팅의 핵심”이라며 “이러한 추세는 오는 2025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인의 소비 방식 변화에 따라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며 “제품 퀄리티와 소비 체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업은 도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더방(德邦)택배는 광군제를 대비해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진=바이두]

◆ 광군제 일등공신은 모바일 인터넷 신기술

지난해 11월 11일 알리바바는 광군제 할인행사가 시작된 지 3분 1초 만에 거래액 100억 위안(약 1조6500억 원)을 돌파했다. 업계는 “매출 증가의 숨은 공신은 알리바바의 신기술”이라고 분석했다. 물류 결제 고객서비스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신기술이 있었기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주문을 처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몇 년 전부터 전자상거래 업체는 ‘라스트 킬로미터(Last Kilometer, 最後壹公裏, 물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배송단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물류배송 시스템의 스마트화에 주력했다.

올해 광군제 역시 ‘스마트 대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더방(德邦)택배는 광군제를 대비해 넷이즈(Netease, 網易) 산하 클라우드컴퓨팅 빅데이터 브랜드 왕이윈(網易雲)과 업무협력을 체결,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더방택배는 큰 사이즈 택배물 배달을 위해 ‘입체 분류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2~30kg 택배물 분류 능률은 1시간당 3000건으로, 30~60kg 경우 1시간당 1000건까지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가상현실 기술을 토대로 스캔 기능을 제고, 어셈블리라인(조립공정)에서 기술직 인력의 중복작업을 97%까지 줄일 예정이다.

중즈룽(鐘智龍) 더방택배 부대표는 “물류 택배 서비스의 핵심은 ‘물건이 움직이기 전에 데이터가 먼저 움직이는 것(貨品未動,數據先行)’”이라고 설명했다. IT 기술을 토대로 데이터가 준비될 때 택배가 더 효과적으로 빠르게 배달될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광군제를 위해 쑤닝은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 라스트 킬로미터가 아닌 라스트 100미터를 실현할 예정이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光棍節, 11월 11일)가 1달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바이두]

 ◆ 유통천하를 바꾼 알리바바의 '발명품' 광군제 

광군제는 알리바바가 지난 2009년 11월 11일 티몰을 기반으로 온라인 쇼핑 이벤트를 전개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참여 기업(27개 브랜드 참여) 및 할인 폭이 제한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거래액 5000만 위안(약 82억1700만 원)을 달성하며 유통업계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광군제가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징둥 쑤닝 등 중국의 다른 전자상거래 업체도 이날짜에 자체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광군제 행사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광군제 당일 매출액은 1682억 위안(약 27조4700억 원)에 달했다. 징둥은 1271억 위안(약 20조7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10년 동안 광군제 매출액이 알리바바 티몰 기준 약 3400배 증가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광군제는 1년 중 가장 큰 폭의 세일이 실시되는 날이자 가장 큰 소비가 이뤄지는 날”이라며 “명실상부한 중국 최대 세일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leem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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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선전 미리 가보니] 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뒷자리에 앉아 보니 앞쪽 운전석과 조수석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가 혼자서 빙글빙글 돌면서 자동차는 이리저리 복잡한 도로를 잘도 질주한다. 교차로 신호대기 앞에서는 부드럽게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미리 방향을 틀었다. 마치 유령이 움직이듯 운전대가 저절로 돌아가는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난유 거리에서 체험한 바이두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 선전 난산구에서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이미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복잡한 시내 도로를 종횡무진 누빈다. 운행 테스트가 아니라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혼자 시내를 다니며 택시 영업을 하는 모습은 선전에서 더이상 낯설지 않다. 차량 안의 인공지능(AI) 비서는 사람 운전기사보다 친절한 목소리로 안전한 여행을 돕고 탑승객과 날씨 같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소지품을 챙기라는 당부까지, AI 비서는 승객을 챙기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 호출부터… 인터넷 택시와 다를 바 없어 로보택시를 부르고 이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스마트폰에서 중국판 메신저 위챗을 열고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리자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뤄보콰이파오가 나타났다. 이를 클릭하자 일반 차량 호출 플랫폼과 다를 바 없는 화면이 열렸다. 목적지를 선전만 인근 인재공원 옆 식당가로 입력했다. 약 4㎞ 거리로, 예상 이동 시간은 10여 분이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에서 운행중인 바이두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 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호출 후 약 3분 만에 도착했다.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도 대기 시간이 특별히 길지 않았다. 차량 뒷문 쪽에 부착된 버튼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네 개를 입력하자 뒷문이 열렸다. 차에 오른 뒤 AI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벨트를 매고 왼쪽 팔걸이에 설치된 작은 액정 화면을 터치하자 차량이 출발했다. 호출과 승차 확인, 출발 등 운행 전 과정에서 스마트폰과 차량 내 AI 비서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됐다. 1년여 전 베이징 이좡 뉴타운에서 뤄보콰이파오의 완전 무인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당시에는 별도 앱을 설치한 뒤 하루 정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중국 현지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특히 여권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이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제는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다. 일반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승하차 지점을 정확하게 지정해야 한다는 점 정도였다. 로보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내릴 장소를 명확히 설정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운전대는 스스로 움직이고, 급제동도 거의 없어 차량이 도로에 진입하자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시내 주행 속도는 대체로 시속 40~50㎞ 수준을 유지했다. 교차로에 접근하면 미리 속도를 낮췄고,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의 움직임에 대응할 때도 당황하거나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차선 변경이었다. 앞쪽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미리 여유를 두고 좌우와 전후의 교통 흐름을 살피면서 옆 차선으로 안전하게 진입했다. 끼어드는 차량이 있거나 주행 경로를 바꿔야 할 때도 급격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바이두의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에서는 운전자의 판단이나 운전 습관에 따라 가속과 감속이 거칠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날 이용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과정이 매우 부드러웠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만큼 승차감이 안정적이었다.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도로 상황과 날씨, 차량의 센서 및 인식 능력에 따라 주행 성능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날 선전의 도심 도로에서 경험한 로보택시는 복잡한 교통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인상을 줬다. 차량 내부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다. 왼쪽 팔걸이의 작은 액정 화면은 음악을 고르거나 차량 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일종의 소형 컴퓨터였다. 승객의 불안감을 달래듯 AI 비서는 "겁내지 마세요", "안심하세요", "심호흡하면 도움 돼요"라고 말한다. 첨단 기술이 사람 없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승객의 심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4㎞에 11위안…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무인택시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차량은 남은 거리를 안내했다. 약 400m를 앞두고 AI 비서가 소지품을 잘 챙겨 내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착 후 요금 화면에는 약 4㎞ 이동에 11위안(약 2200원)이 표시됐다. 로보택시 요금은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전통적인 택시에 비해서는 훨씬 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선전의 시내 도로를 질주하는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무인 로보택시.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고 오른쪽 문 옆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문이 열리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차량은 한동안 출발하지 않았다.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을 확인한 뒤 조용히 다음 행선지를 향해 멀어져 갔다. 로보택시는 더 이상 기술 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으로 호출하고, 뒷좌석에 앉아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요금을 결제하는 일련의 과정은 일반 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뿐이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도시 선전에서는 로보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러 기업이 선전의 다양한 구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자가 체험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는 난산구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인근 바오안구에서는 샤오마즈싱(小马智行·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과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전은 전기차와 배터리, 드론, 통신, 인공지능 기업이 집적된 도시답게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접목하는 데 적극적이다. 선전의 로보택시는 올초만해도 1200대 정도였으나 6월 기준 최대 2000대 까지 증가했다. 혁신도시 선전은 불과 4년 뒤인 2030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 차량을 1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센서, AI의 결합만으로 도로를 달리는 무인 자동차가 도시 교통의 한 축이자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다는 얘기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2026-10-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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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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