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Theatre le 13ème Art)에서 열린 한-프랑스 문화교류 행사인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 에서 방탄소년단(BTS)이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프랑스 현지 정, 재계 주요인사와 문화예술계 인사, 한류 애호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파리=뉴스핌]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트레지엠 아트 공연장에서 열린 한-불 우정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2018.10.15.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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