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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영국도 점령…BBC "21세기 비틀즈"·가디언 "미국서 기념비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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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심야 토크쇼인 BBC ‘더 그레이엄 노튼 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방탄소년단이 영국까지 점령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LOVE YOURSELF’ 콘서트를 이틀연속 매진시키며 열띤 공연을 펼쳤다.

영국 공영방송 BBC와 유력지 가디언 등 현지 유력 매체들도 방탄소년단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BBC는 방탄소년단을 "21세기 비틀즈이자, 글로벌 팝 센세이션"이라고 소개하며 "O2 아레나 공연을 매진시켰으며, 전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큰 존재”라고 평가했다.

가디언 역시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를 냈으며, 팝 음악의 얼굴을 바꾸었을 뿐 아니라 서양 음악 산업의 최정상에 도달한 첫 한국 그룹”이라고 평가했다.

[사진=BBC 방송 화면 캡처]

신문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그들의 심리를 그대로 가사에 담아 사회적인 이슈를 다루며, 그들이 속한 세대를 변호한다"며 “방탄소년단이 보여주고 있는 진정성은 LOVE YOURSELF 시리즈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이며, 유엔에서의 RM 연설도 이 같은 맥락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멤버들 간의 자연스러운 행동과 동지애가 방탄소년단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이며 이런 유대감이 그들을 버티게 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공연에 대해선 “전 세계적인 인기 보이그룹인 방탄소년단이 보여준 따뜻함과 놀라움”이라며 극찬하고 “공연 내내 화려한 비주얼이 인상 깊었으며, 무대를 바꾸기 위해 의상을 갈아입는 동안 나온 영상 조차도 화려해 예술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호평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서로에게 그리고 팬 아미(ARMY)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모든 사람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사진=BBC 방송 화면 캡처]

방탄소년단은 12일 영국 마지막 일정으로 최고 심야 토크쇼인 BBC  ‘더 그레이엄 노튼 쇼(The Graham Norton Show)’ 에도 출연했다. ‘IDOL’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진행자 그레이엄 노튼과의 토크에서 멤버 소개와 미국 타임의 글로벌 표지 모델, 유엔총회 연설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특히 유엔총회 연설의 메시지에 관한 질문에 “인생은 항상 딜레마가 있다. 우리는 그것을 피할 수는 없다”며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우리만의 방법을 찾아야 하고, 그럼으로써 청년들은 더 행복하고 좋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것이 우리의 메시지였다”고 설명했다.

게스트로 함께 참여한 우피 골드버그는 RM의 답변을 듣고 감동의 제스처로 본인이 착용한 셔츠를 즉석에서 선물로 건넸다. 이날 방송에는 제이미 도넌, 로자먼드 파이크, 해리 코닉 주니어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고돔에서 ‘LOVE YOURSELF’ 투어를 이어간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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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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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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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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