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한화 이글스, 11년만의 가을잔치 확정... 준플레이오프 직행도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화 이글스가 11년 만의 가을 잔치 진출을 확정했다.

프로야구 구단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대4로 승리, 남은 8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5위 자리를 확보,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1위 두산 베어스와 더불어 2위 SK 와이번스, 한화 이글스 등 총 3개팀이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11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한화는 2007년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뒤, 가을 잔치에 가지 못했다. 지난 2009∼2014년, 6시즌 동안은 5차례나 최하위에 머물렀다. 2015년 김성근 감독이 지휘봉을 지었으나 그해를 6위, 2016년 7위, 2017년 8위로 추락했다.

기뻐하는 한용덕 감독. [사진= 한화 이글스]
공수에서 맹활약한 제라드 호잉. [사진= 한화 이글스]
송은범은 불펜의 핵으로 맹활약했다. 그가 올 시즌 새로 장착한 투심은 2018 KBO리그에서 가장 주목되는 구질이다.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는 2017년 11월 한용덕 감독(53)을 새 사령탑으로 세웠다. 그와 함께 리빌딩으로 팀의 기반을 다졌다. 시즌이 개막하자 하위 전력으로 평가 받던 한화는 폭발했다. 한화 레전드 장종훈(50) 타격코치와 송진우(52) 투수코치와 함께 팀 승률 0.5139(74승 70패)를 만들었다. 5월 이후에는 한 번도 4위 밖으로 벗어나지 않았다.

주인공은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29)과 불펜의 송은범(34)이었다.
연봉 70만달러에 불과한 호잉은 공수주에서 맹활약했다. .타율 0.315, 30홈런, 108타점, 23개의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마이클 초이스(전 넥센)의 60만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연봉이었던 호잉의 깜짝 성적이었다.

송은범도 반전의 주인공이었다. 시즌 전 전력외 평가를 받았던 그는 절치 부심. 투심을 새로 장착, 올시즌 63경기에 나서 7승 2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2.07로 활약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28일 두산전 승리투수도 송은범이었다. 그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2.43으로 샘슨에 이어 팀내 2위다. 정우람은 34세이브, 이태양은 11홀드, 서균은 10홀드, 박상원은 9홀드로 팀을 지켰다.

여기에 한용덕 감독은 불펜을 무리하게 가동하지 않았고 뚝심과 기동력의 야구를 했다. 지금까지 올린 74승 가운데 42승이 역전승이다. 이중 끝내기 승리는 8차례다. 또 116개의 도루를 기록해 10개 구단 중 맨 꼭대기에 자리하고 있다.

준플레이오프 직행 기회도 남아있다. 한화는 남은 8경기에서 4승을 거두면 3위를 확보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