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환경포럼서 강연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박원순 시장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열리는 'KEI 환경포럼'에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
박 시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적 실천의 움직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소개한다.
'KEI 환경포럼'은 국무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KEI(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가 지속가능발전을 화두로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포럼이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사)전봉준장군동상건립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전봉준장군 동상건립과 전봉준 가계연구' 학술연구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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