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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즌 막판 두 가지 변수 ‘확대 엔트리’·‘군제대 선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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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27인 로스터가 32인으로 확대
두산 정수빈·롯데 홍성민 등 즉시 전력감 평가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휴지기를 마치고 재개되는 프로야구에서 '확대 엔트리'와 '군제대 선수 합류'라는 두 가지 변수가 주목받고 있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KBO 리그의 첫 번째 가을야구는 변수는 오는 4일 경기부터 도입되는 확대 엔트리다. 지금까지는 10개 구단이 27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 포함시킬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5명이 늘어난 32명의 선수가 엔트리에 포함된다. 대개 1군과 2군을 오가는 백업 선수들, 또는 2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선수가 부름을 받는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티켓 전쟁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변수는 바로 ‘군제대 선수’의 합류다.

2015년 코리안 시리즈 MVP 정수빈이 군복무를 마치고 두산에 돌아온다. [사진= 두산 베어스]

올 시즌 대표적인 즉시 전력감 군제대 선수는 두산의 정수빈이다. 지난 2015년 코리안시리즈 MVP를 수상한 정수빈은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FA 이원석(삼성)의 보상선수로 영입한 두산 이흥련도 백업 포수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7위에 올라 호시탐탐 5위를 엿보는 롯데 자이언츠에도 희소식이 있다. 경찰청에서 복무를 마친 사이드함 홍성민이 합류하기 때문이다. 선발과 불펜을 오갈 수 있는 홍성민은 시즌 막바지 가을야구 전쟁에서 롯데의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롯데는 올 시즌 고질적인 포수난에 시달렸다. 부상에서 복귀해 주전 안방마님 자리를 꿰찬 안중열과 함께 상무에서 전역하는 백업 포수 김준태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KIA 타이거즈에는 경찰청에서 12승5패 평균자책점 2.37로 활약을 펼친 박준표가 합류할 예정이다. 장타력이 부족한 타선에는 상무에서 파워히터 황대인이 돌아온다.

kt 유망주 문상철이 팀에 합류한다. [사진= kt 위즈]

kt 위즈에는 문상철이 합류한다. 당초 큰 기대를 받은 문상철은 지난 2015년과 2016년 1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그러나 상무 입대 후 지난해 36개, 올해 22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모든 구단이 확대 엔트리를 활용,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여 시즌 막바지 포스트시즌 티켓을 둘러싼 프로야구 순위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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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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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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