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마치고 차로 향하고 있다. 2018.09.03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0:41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0:41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마치고 차로 향하고 있다. 2018.09.03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