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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靑 정책실장, 오후 3시 기자간담회…'김앤장' 갈등설 해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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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향후 경제정책 틀에 대해 설명"
소득주도성장 '장하성' vs 혁신성장 '김동연', 문 대통령도 우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장하성 대통령 정책실장이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 2기의 경제정책 기조를 설명한다. 최근 김동연 경제부총리와의 갈등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장 실장이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장 실장이 오후 3시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상황 관련 당정청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08.19 yooksa@newspim.com

청와대는 장 실장의 기자 간담회에 대해 현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와 향후 경제 정책 운용 틀에 대해 폭넓게 설명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최근 일자리 지수 등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오고 오해 2분기 소득 계층 간 격차가 10년 만에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는 등 소득 양극화 심화에 따라 장 실장이 향후 문재인 정부 2기 경제 정책 기조에 대해 직접 설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 실장은 김 부총리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해명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소득주도성장을 상징하는 장 실장과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김 부총리 사이에서는 최저임금 인상 등 여러 정책을 놓고 다른 견해가 불거진 바 있다.

이같은 정책 엇박자가 경제 정책 수장끼리의 갈등설로 꾸준히 이어져 우려가 커졌다. 장 실장과 김 부총리의 불화설에 '김앤장 리스크'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져, 문재인 대통령이 공식 경고하기도 했다.

장 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불화설에 대해서도 해명에 나설 것으로 전망돼 관심이 커지고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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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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