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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 비상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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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응상황 점검회의, 현장대응 태세 점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 추진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환경부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가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본부와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 4개 홍수통제소 상황실에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20개 다목적댐 및 3개 홍수조절댐에서는 411㎜의 강우를 방류 없이 댐에 저류가능한 양인 65억9000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 중에 있다. 또 다목적 댐의 저수율이 47.5%로 예년 대비 88.3% 수준이므로 댐 운영은 향후 가뭄상황에 대비해 비축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08.22 kilroy023@newspim.com

하천의 수위가 상승되면 수위관측 결과를 토대로 주요 국가·지방하천 55개 지점에 대해 관계기관 및 주민에게 홍수특보 발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안부의 긴급재난문자방송과 연계해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홍수특보 발령 즉시 재난문자를 발송해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홍수특보 단계 도달 전 관계기관, 주민에게 고수부지·하천변 도로 등 취약지점의 침수위험 정보도 사전에 4단계로 문자와 앱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임진강 등 북한과의 접경지역은 국방부,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상황전파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감시체계 운영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편, 김은경 환경부장관은 23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4개 홍수통제소의 태풍대처 상황을 점검하는 등 태풍 내습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24일 오전 7시에는 금강 홍수통제소를 방문해 현장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오전 9시에는 세종에서 2차 태풍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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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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