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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체코공화국의 프라하동물원에서 멸종위기 동물인 은색긴팔원숭이 ‘알란갈랑’이 갓 태어난 새끼를 품에 안고 있다. 2018.08.1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14일 19:23
최종수정 : 2018년08월14일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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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체코공화국의 프라하동물원에서 멸종위기 동물인 은색긴팔원숭이 ‘알란갈랑’이 갓 태어난 새끼를 품에 안고 있다. 201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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