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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민생경제법안TF 본격 가동...규제개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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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단체 3당, 8월 임시회서 규제혁신‧민생법안 처리키로 합의
여당, 규제샌드박스 5법‧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강조
야당, 규제완화 속도 더 내야...세부내용 두고 이견 예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여야 3당이 참여하는 민생경제법안TF(태스크포스)가 31일 회의를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규제 혁신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현안을 챙기자는 데는 여야 모두 동의했지만, 각론을 두고 여야간 입장 차가 있어 원만한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 2018.07.25 kilroy023@newspim.com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규제혁신과 소상공인 지원 등에 대한 법안 처리 방안을 본격 협의할 예정이다.  

3당 원내대표들은 지난 25일 규제혁신과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법안을 8월 임시회에서 처리하기로 전격 합의하며 이를 위한 TF를 구성키로 한 바 있다. 지난 27일에는 상견례 형식의 만남을 가졌다.

민주당은 규제완화와 관련, 규제샌드박스 5법 처리를 중점적으로 거론할 전망이다. 규제샌드박스 5법은 새로운 서비스나 상품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규제를 유예하는 내용으로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산업융합촉진법 △정보통신진흥법 △행정규제기본법 △지역특구법을 중심으로 한다.

야당인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규제 완화 기조에는 찬성하면서도 규제 완화 정도와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여당의 규제샌드박스 5법을 규제프리존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의 변형으로 보며, 무과실 책임과 같은 독소조항은 걷어내야 한다는 입장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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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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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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