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영화 '어느 가족'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보이고 있다. deepblue@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30일 11:02
최종수정 : 2018년07월30일 11:02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영화 '어느 가족'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보이고 있다.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