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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7월 27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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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25 전쟁 중 사망한 미군 전사자의 유해 송환
오전 10시 국회서 고(故) 노회찬 정의당 의원 영결식
정보위원회, 군기무사령부로부터 비공개 업무보고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남북 정전협정 65주년을 맞아 오늘 북한이 6·25 전쟁 중 사망한 미군 전사자의 유해를 송환합니다.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유해 50구를 싣은 미국의 군 수송기는 오산 미군 공군기지로 우선 유해를 이송할 계획입니다.

국회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엄수됩니다.

문희상 국회 의장이 영결사를,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등이 조사를 낭독할 예정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등의 업무보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 및 최근 악화된 경제지표에 대한 해석을 두고 여야간 공방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또 국회 정보위원회가 군기무사령부로부터 '계엄령 문건'에 대해 비공개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봉환 행사'가 13일 오전 서울 사당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리고 있다. 고(故) 윤경혁 일병의 유해가 담긴 운구함이 운구차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멕케이그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장 등이 참석하고 있다.

<주요 헤드라인 뉴스>

[단독] “北 위성발사장 해체해도 수개월 내 복구 가능”/세계일보
미국 외교전문지 디플로맷은 25일(현지시간) 미 정보소식통을 인용해 미 정보기관은 북한이 수주 전부터 해체하기 시작한 동창리 미사일 엔진 시험장 시설 등이 수개월 내에 복구될 수 있는 ‘되돌릴 수 있는 상태’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서해위성발사장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 화성-15 등을 발사하는 데 사용했다.

‘기무사 해체·송영무 경질’로 가나…문 대통령 3번째 지시/한겨레
문 대통령이 “기무사 개혁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고 한 배경은, 본질이 오도된 이면에 기무사의 조직적인 반발이 자리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인 듯하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기무사 개혁 티에프 보고 뒤 그 책임의 경중에 대해 판단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해 송 장관에 대해서도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대북제재 '남북 경협 예외 요구'에…美 '우려'/MBC
방한한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은 대북 경협 기업 관계자들과 비공개로 만났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비롯해 현대아산, KT, 코레일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램버트 대행은 "대북 경협은 북한의 비핵화 수준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북 제재 범위를 벗어나지 말라'는 노골적인 경고도 나왔다.

[단독] 돌아오는 ‘노무현키즈’… 김영배, 정책조정비서관 내정/국민일보
26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배 전 성북구청장이 청와대 신임 정책조정비서관으로 내정됐다. 정책조정비서관은 정태호 일자리수석이 이전에 맡았던 정책기획비서관의 기능을 조정한 것이다. 김 전 구청장은 노무현정부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2002년 당시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선후보 비서실장 보좌관, 당선인 비서실장실 보좌관, 노무현정부 청와대 행사기획비서관 등을 거친 노무현 키즈다.

민주당과 닮은 꼴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손학규 전대' 될까/중앙일보
바른미래당도 전당대회 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구도와 유사하게 돌아가고 있다. 민주당에 이해찬 의원과 문심(文心)이 있다면,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전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안심(안도)이 핵심 변수다.

국회 정보위, 기무사 업무보고…'계엄문건 작성' 쟁점/연합뉴스
국회 정보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법 위의 국회… 의원 38명 ‘김기식 출장’ 즐겼다/서울신문
2014~2015년 외유성 해외 출장 논란 등으로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된 지 18일 만에 낙마한 김기식 전 의원처럼 피감기관 돈으로 부당하게 해외 출장을 다녀온 국회의원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에도 38명이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들이 만든 김영란법 앞장서 훼손하는 '의원님들' /노컷뉴스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에도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법 위반 소지가 있는 해외출장을 다녀온 국회의원이 3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바로가기 이정미 "노회찬의 꿈을 중단하지 않을 것"/뉴스핌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26일 "노회찬이 없더라도 그가 지키고자 했던 약자와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기에 모두가 노회찬이 돼야 합니다"/프레시안
고(故) 노회찬 의원이 별세한 지 나흘째인 26일, 고인을 기리는 낮은 자들의 슬픔이 추도식이 열린 연세대 대강당을 무겁게 채웠다. '자유인, 문화인, 평화인'. 주인 잃은 카카오톡 프로필에 아직까지 남아 있는 문구가 묘비명처럼 무대에 내걸렸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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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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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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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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