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7일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따이공 규제 및 경쟁심화 우려 제한적
▶ 연평균 YoY 10% 성장 가능한 진입장벽 높은 유통산업
▶ 목표주가 15.5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11억원 대비 1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41억718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8833만원 대비 34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7억2927만원으로 전년 동기 27억247만원 대비 1,074%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2.43% 하락한 10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호텔신라는 면세점과 호텔 운영하는 삼성 계열사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호텔신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따이공 규제 및 경쟁심화 우려 제한적
▶ 연평균 YoY 10% 성장 가능한 진입장벽 높은 유통산업
▶ 목표주가 15.5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호텔신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211억원 대비 10.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41억7180만원으로 전년 동기 99억8833만원 대비 342.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7억2927만원으로 전년 동기 27억247만원 대비 1,074% 늘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2.43% 하락한 10만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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