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월드컵] 크로아티아 첫 월드컵 결승 진출 주역, 페리시치와 만주키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점골과 역전골 만들어내며 잉글랜드전 승리 견인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이반 페리시치(인터 밀란)와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의 골에 힘입은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를 2대1로 제압하고,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 크로아티아 역사상 첫 월드컵 결승 진출이다.

동점골을 넣은 페리시치의 슈팅 장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세레머니하는 페리시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잉글랜드는 전반 5분 키에런 트리피어(토트넘 홋스퍼)의 프리킥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22분 페리시치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수비 뒷공간에 있던 페리시치는 문전 앞으로 향한 시메 브르살리코(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크로스를 놓치지 않고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탁월한 위치선정과 침투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경기 종료 후 국제축구연맹(FIFA)는 페리시치를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했다.

도르트문트와 볼프스부르크를 거쳐 2015년부터 인터 밀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페리시치는 2017~18시즌 세리에A에서 37경기에 출전해 11골을 터뜨렸다.

그는 작년 4월부터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러브콜을 받았으나, 협상이 결렬돼 잔류했고, 9월 인터 밀란과 5년 재계약을 맺었다.

역전골을 넣은 만주키치의 슈팅 장면 [사진=로이터 뉴스핌]
세레머니 하는 만주키치 [사진=로이터 뉴스핌]

크로아티아의 두 번째 골은 페리시치와 만주키치의 합작품이다.

연장 후반 3분 잉글랜드 패널티박스 부근에서 높이 뜬 공을 페리시치가 헤딩해서 골문을 향해 떨궜고, 만주키치가 왼발로 마무리했다.

2007년부터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활약한 만주키치는 A매치에서 32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볼프스부르크와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2015년부터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2012~13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리그와 FA컵, 챔피언스리그 3개 대회를 한 시즌에 모두 우승하는 ‘트레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190cm로 공중볼 경합에 능한 만주키치는 원톱과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로도 뛸 수 있는 만능 플레이어다. 13~14시즌 분데스리가에서는 18골로 득점 2위에 올랐으나, 16~17시즌부터 득점력이 떨어져 현재는 주전 스트라이커보단 전술 카드로써 기용된다.

2017~18시즌 세리에A에서 32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고, 소속팀 유벤투스는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dbswhdgus07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